투자규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자 라운드에 따른 투자 금액 및 기업가치 스타트업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대기업, 또는 유니콘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 초기 비즈니스 모델의 MVP를 만들기 위한 시드 투자 (Seed Round) 부터 점차 성장함에 따라 계속적으로 투자를 받게 되는데 투자유치 순서에 따라 시리즈 A, B, C, D, E 등으로 구분된다.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제품) 제품의 본 개발 이전에 고객 피드백을 받기 위하여 최소한의 기능만을 구현한 제품 시리즈 A 이전을 브릿지 투자라고 생각하여 ‘프리 시리즈 A(Pre Series A)’ 라는 투자단계도 있다. 이러한 투자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은 스타트업과 투자자간의 기업가치에 대한 Gap이다. 스타트업 대표는 초기 MVP를 만들었을 뿐임에도 O.. 더보기 이전 1 다음